호주청년 바다물에 발 담갔다가 해양생물에 다리 심하게 뜯겨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앵커

호주의 한 청년이 바다에 발을 담갔다 바닷속 해양 생물에 다리를 심하게 뜯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눈으로 보지 않고는 믿기지 않은 해양생물의 공격에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6살 호주 청년 샘 카니자이.

최근 바다에서 정체불명의 해양생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잠시 바닷물에 발을 담갔을 뿐인데 양쪽 다리가 피투성이가 됐고 바늘로 찔린 듯한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샘 카니자이/ 해양생물 공격받은 청년 "(바다에서 나와) 모래 위를 걸어가다가 아래를 보니 발목과 다리가 온통 피투성이였어요."

의료진들도 상처의 정체를 모르자 카이자이의 아버지는 직접 바다에 고깃덩어리를 넣은 그물을 던져 정체불명의 생물체를 잡아 올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생물이 절지동물 갑각류인 '리시아나시드 엠포파드'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새우와 비슷한 생김새를 갖춘 이 생물은 보통 죽은 물고기 사체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사람을 공격한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안 호스팔 / 스완시대학 해양 생물학 박사 "아마도 해양생물의 무리 위로 카니제이가 지나가자 그의 다리를 문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나쁜 타이밍에 벌어진 일인 것이죠."

다행히 생물엔 독성이 없어 호주청년의 상처는 곧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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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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