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앞으로…배 아프고 머리 지끈하다면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이 받는 압박감도 더 커집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탓에 별다른 이유없이 배가 아프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방법을 이준흠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수능일 다가올수록 배가 아프고 설사나 변비를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긴장을 하면 장 운동이 불규칙해지는 '과민 대장 증후군' 탓인데 증상은 있지만 검사를 하면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 없이 머리가 지끈거리는 긴장성 두통도 사정은 마찬가지, 원인은 심한 스트레스입니다.

박희민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검사로는 확인되지 않는 두통, 두근거림, 피로, 복부팽막, 복통 등과 같은 비특위적인 증세가 발생합니다. 그중에 만성적으로 복부증세가 지속된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면 대부분 증상은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당장 공부를 방해하고 시험 당일 컨디션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아침밥을 챙겨먹고 단백질과 야채 위주 식사를 하는 등 영양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잡곡밥보다는 수능 직전만이라도 소화가 잘되는 백미밥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박희민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같은 다당류가 많은 음식이나 콩, 우유 등과 같은 음식들은 가스를 많이 생성하기 때문에 기피하는 게 좋습니다."

맨손체조나 조깅같은 유산소 운동은 스트레스를 풀고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하루 6시간 이상씩 숙면을 취해야 마지막까지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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