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소통하는 아시아청소년 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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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일본·인도 청소년들이 미술로 소통하는 예술축제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한복 입기, 다도 문화 배우기 등을 하며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했습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과 일본, 인도 미술 학생 160명이 부산에 모여 그림 실력을 겨룹니다.

각 나라에서 예비경선을 거쳐 선발된 국내외 미술학도들이 서로 어울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국제청소년예술축제가 열렸습니다.

진지한 자제로 그림을 그리고 나서 학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으며 소통을 합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한복으로 갈아 입은 학생들은 전통차를 마시는 다도문화도 배웁니다.

나까고시 와카나 / 일본 학생 "한복은 기모노보다 화려하고 저에게 맞는 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도는 차도 맛있었지만 다식이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자 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도 열렸습니다.

이들은 부산 송도 케이블카를 타며 우정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윤현철 /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장(케이알텍 대표이사) "미술이라는 언어로 한국, 일본, 인도 청소년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열어주는데 취지가 있고, 이런 행사를 통해서 세 나라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경쟁하고, 서로에게서 배우는 멋지고 아름다운 교류와 성장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시아 청소년이 미술로 소통하고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 행사는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개최하는 부산국제아트페어 수익금과 향토기업의 기부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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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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