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내전으로 가나…무장세력 군기지 습격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베네수엘라에서 제헌의회 출범을 두고 정치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반정부 무장세력이 새벽에 군기지를 공격해 2명이 숨지고 8명이 체포됐습니다.

멕시코에서 국기헌 특파원입니다.

기자

제헌의회 출범 이후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소규모 반정부 무장세력이 군기지를 공격했다가 진압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새벽 베네수엘라 제3의 도시인 발렌시아에 있는 한 군기지에서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제헌의회가 출범 후 첫 조치로 반정부 성향의 검찰총장 해임안을 처리한 이후 하루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총격전으로 기지를 공격하던 무장세력 중 2명이 숨지고 8명이 체포됐습니다.

군 당국은 신원이 확인된 10명 중 1명만이 제명된 육군 중위였으며, 9명은 민간인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제국주의와 결탁한 극우세력이 고용한 테레리스트 용병들이 벌인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격 직후에 반란을 선언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습니다.

자신을 국가수비대 장교라고 밝힌 한 남성은 동영상에서 조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봉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안 카구아리파노 / 반란 선언 동영상 속 국가수비대 장교 "이번 봉기는 쿠데타가 아닙니다. 이것은 헌법질서를 재정립하는 군사적이며 민간 부문의 합법적인 반란입니다."

이번 공격 이후 베네수엘라 정국혼란이 심화하면서 자칫하면 내전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연합뉴스 국기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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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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