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흥가 조폭 잇단 보복폭행…손 놓은 경찰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대전의 한 유흥가 거리에서 며칠 전 버젓이 집단 폭행이 벌어져 주변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는데요.

폭력조직 간 벌어진 일련의 보복으로 드러나자 경찰이 손을 놓고 있었던게 아니냐는 등 미흡한 대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중배 기자입니다.

기자

앞서 대전의 심야 유흥가 골목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입니다.

차량 앞뒤로 가로막은 차량들에서 건장한 청년들이 내리더니, 둔기로 다른 차량을 마구 부수고 내리친 뒤 타고 있던 청년을 끌어내 마구 폭행했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노래방 여성 도우미들이 놀라서 도주합니다.

주위의 오토바이 배달원 등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아 공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는 서로 다른 폭력조직 간 이권다툼의 결과로 빚어진 보복 폭행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건 이틀여만에 조직원 20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번 행위가 이보다 앞서 지난달 11일 한 명의 조직원이 폭행당한 데 앙심을 품은 조직의 우두머리가 상대 조직원이 보이면 무차별 폭행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조직은 수년전부터 집단폭행을 일삼으며 대립해왔습니다.

경찰이 인지해 수사중인 충돌만 세번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충돌을 인지하면서도 사전에 막지 못한 경찰의 무대책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시민들은 버젓이 공공 장소에서 조폭들의 폭력이 횡행하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현재 폭력조직 6개파 210명이 경찰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중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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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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