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대화한 한미정상…공조 재확인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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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통화로 양국의 굳건한 공조가 재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지난달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약 한달만에 대화한 두 정상은 북핵 문제 이외에도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휴가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금 통화를 끝냈다" "유엔 대북 제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돼 매우 기쁘다"는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문 대통령과의 56분에 걸친 통화 도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박수현 /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은 제가 기록을 세어보니 '아주 좋다' '좋다' '감사하다'는 표현을 여섯 군데에 걸쳐 표현을 하고 계시구요…유익한 대화였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대북 대화제안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화 제안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수현 / 대변인 "7월17일 제안한 남북적십자회담 및 군사당국회담은 인도적인 조치이자 우발적 군사충돌 방지를 통한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라는 점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선 압박과 제재가 필요하다는 미국의 입장과 일치하는 발언입니다.

북핵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한미 정상은 화제를 옮겨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미사일지침 개정 협상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대선 공약인 핵잠수함 추진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다시 한번 한미자유무역협정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늦어도 내년 2월 평창올림픽 전에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가까운 시일 내 방문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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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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