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스페셜 아프리카에 퍼지는 빵 내음…한국 청년들이 뛰어든다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아크라가나·키갈리르완다=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아프리카에서 이 정도 빵집을 찾기란 정말 힘들죠. 현지 지도층이나 외국인들은 빵집을 열어 준 것을 정말 고마워합니다"

한동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힘을 모아 운영하는 빵집 겸 카페 '라즈만나'(Rz MANNA)는 이제 르완다 수도 키갈리의 이정표가 됐다.

쉽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큰 위기도 겪다 관련 기관과 인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물론 그 뒤에는 한국 청년들이 있었다.

빵집뿐만이 아니다. 한국의 내로라 하는 청년들이 아프리카로 뛰어들고 있다.

KOICA 르완다 사무소에서 농촌공동체지원사업(RCSP) 프로젝트 실무전문가(PAO)로 일하는 윤이나(34)씨.

그녀는 농촌 현장 실무를 지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르완다 전역 6곳을 다녀야 하기에 주 3회는 현장을 나가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그녀는 말한다. "개발협력 분야엔 일자리 아주 많다"고…

청년실업 100만 시대.

고용절벽에서 꿈을 잃고 좁은 취업시장에서 길을 찾는 보통의 청년들과 달리,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젊은이들이 있다.

모두들 국내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구하고 있지만, 그 파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모두 '나는 될 수 있다'고 희망 고문을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이역만리 아프리카 땅에서 빵을 굽고, 오지를 개척해 농사를 짓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있다.

그들은 현실 도피 또는 실력 부족으로 아프리카까지 간 것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훨씬 뛰어난 어학 실력과 책임감, 비전을 갖고 뛰어든 이들이 많다.

아프리카 땅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젊은이들.

연합뉴스는 아프리카 르완다와 가나 현지 취재를 통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ODA(공적개발원조)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당찬 모습을 담아봤다.
polpo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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