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재환 이틀 연속 결승홈런…두산 7연승 행진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스포츠와이드

앵커

두산의 여름이 뜨겁습니다.

4번 타자 김재환의 영양만점 홈런을 앞세워 두산은 라이벌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 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회말 유강남에 투런홈런을 내주며 1대 2로 끌려간 두산.

홈런은 홈런으로 갚았습니다.

3회초 두산은 김재환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으로 응수하는 등 3회에 석점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두산은 5회에도 에반스와 민병헌의 적시타를 앞세워 3점을 더 보탰고, 8회에는 정진호의 투런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2시즌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팀의 저력이 폭염과 함께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산은 라이벌인 LG전마저 싹쓸이 하며 최근 7연승을 달렸습니다.

4번 타자 김재환은 이틀 연속 결승홈런을 쏘아올리며, KBO리그 역대 최다 타이인 11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롯데는 안방에서 기억에 남을 승리를 거뒀습니다.

3대 4로 뒤져있던 6회말, 2사 1루의 상황에서 손아섭의 빗맞은 타구를 투수 밴 헤켄이 잡아 1루로 던지는 과정에서 실책이 기록되며 2사 1,2루가 됐습니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준석은 우전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대호마저 좌전 적시타로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날 롯데의 선발로 나선 송승준은 6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지원으로 시즌 7승을 챙겨 역대 KBO리그 29번째 통산 100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또 롯데는 지난 2010년 4월 이후 만 7년 3개월, 2천 656일만에 넥센과의 3연전을 싹쓸이 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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