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곧 트럼프와 전화통화…'북핵문제' 논의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휴가에서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휴가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곧 정상간 통화 외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만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를 예고하면서 시점을 휴가 복귀 이후로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휴가 기간이던 지난달 3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50분 간 전화통화를 갖고 단호한 대북 대응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시간이 어느 정도 될지,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문 대통령은 휴가 중에도 북핵 문제를 보고 받았던 만큼 최근 변화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청와대가 그동안 한미 간에 긴밀히 소통해왔다고 밝혀온 만큼 새로운 대북 제재안이 논의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정상 간 통화에 앞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미국과 일본 최고 안보책임자들과 화상회의를 했습니다.

한미일 안보책임자들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지하기 위해 최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3국간 긴밀한 공조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에 대해 "만장일치로 이른 시일 내 결의안이 채택된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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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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