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여름 노래…아직도 '해변의 여인'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앵커

여름하면 듣자마자 청량감이 느껴지는 노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노래들은 대부분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발표된 곡들이죠.

최근에는 어떤 여름 노래들이 있을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쾌한 리듬과 신나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노래들이 입에 맴도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불볕 더위로 높아진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여름 노래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0년대 대표적인 '여름 그룹' 쿨은 '해변의 여인'등 수 많은 여름 노래를 히트시켰습니다.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듀스의 여름 안에서 DC DOC의 여름 이야기 등 1990년대 발표된 여름 음악들은 아직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발표된 엄정화의 페스티벌과 윤종신의 팥빙수는 아직도 여름마다 길거리에 울려퍼지는 음악들.

개그맨 박명수가 발표한 '바다의 왕자'와 '냉면'도 대표적인 여름 노래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여름 노래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원한 가창력에 건강미를 보태 여름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던 걸그룹 시스타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산이와 레이나가 함께 부른 '한여름밤의 꿀'이 여름 노래의 명맥을 이었고 올해에는 현재 음원 차트 1위 액소의 '코코밥'이 대표적인 여름 시즌 노래로 꼽힙니다.

과거에는 '여름'과 '바다'를 하나의 소재로 삼아 노래를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신나는 분위기는 남기돼 소재와 제목에는 여름을 특정하지 않는 기류가 강해지면서 말 그대로 '여름 노래'는 점차 찾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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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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