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 '노루' 영향 미미…내륙은 '폭염경보'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앵커

제주도는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노루'의 간접 영향을 받는 남쪽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제주도 내륙은 산지를 제외한 전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져 푹푹찌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형석 기자.

기자

네. 제주 서귀포항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면서 푹푹찌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서귀포시로 넘어오는 동안 산지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는데요.

현재 이곳 기온은 3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내륙지역은 폭염경보가 내려져있는데요.

행정안전부는 오늘 최고 35도까지 온도가 치솟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침 일찍 제주도 앞바다 등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고 제주 남쪽 먼바다는 태풍주의보가 풍랑주의보로 격하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특보가 유효한 상황인데요.

현재 마라도는 1.4m, 서귀포에는 3.3m 높이의 파도가 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최대 4m 높이의 파도가 남쪽 먼 해상에서 일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이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현재 일본 규슈 동쪽을 지난 제5호 태풍 '노루'의 이동 경로가 동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주도 영향은 적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찜통 더위에 비소식 기다리는 분들도 있었을텐데 기상청은 오늘 제주도에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40mm의 소나기를 예고 했습니다.

또 기상청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는데요.

특히 너울에 의한 큰 파도가 일 수 있어 해당 지역에 항해나 조업, 방파제 근처에서 낚시하는 분들도 각별히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 서귀포항에서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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