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최대…"오후 7~8시 해소될 듯"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휴가를 떠났던 차량들이 복귀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은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울까지 진입하는데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요.

오후 7~8시 쯤에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곳곳이 피서를 즐기고 복귀하는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혼잡한 곳은 서울양양간고속도로인데요.

입구부터 붐비기 시작해 곳곳이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화촌터널 동측부터 동산1터널 동측, 강촌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 구간을 통과하는데는 2시간 가까이 소요됩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사정은 비슷한데요.

비가 내려 차량 속도가 줄면서 대관령나들목부터 원주나들목까지 시속 50km를 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여주나들목부터 이천나들목 구간도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덕평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를 지나 용인휴게소 구간도 차량 속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남청주나들목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 상황이 제일 좋지 않습니다.

이후 안성나들목에서 기흥동탄까지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까지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2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반, 대전에서는 2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3시간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에서 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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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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