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 비껴간 부산…해수욕장마다 인산인해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부산은 태풍 노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각종 축제가 열려 휴가철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네. 해운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휴가 절정기인 8월의 첫 휴일인 만큼 백사장은 휴가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휴가객들은 물 속에서 그리고 백사장 위에서 여름을 한껏 즐기고 있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피서객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해수욕장에는 인파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쳐있는 모래사장에는 시민들이 한껏 여유를 부리며 더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끼리 해변을 찾은 휴가객들은 모래찜질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운대에만 어제 하루 65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는데요.

오늘도 40만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관계당국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해운대를 비롯해 부산은 제5호 태풍 노루의 영향권에서는 벗어나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부산은 수은주가 34도에 머물면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를 가시게 할 시원한 축제들도 준비돼있는데요.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는 광안리 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는 광안리 댄스파티가 탱고의 밤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7시30분부터 초대가수들과 시민들이 어울리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열립니다.

송도해수욕장에선 오후 7시40분부터 일반참가자들의 노래실력을 볼 수 있는 제 13회 현인가요제의 본선이 진행됩니다.

한편 아직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바람이 불지 않아도 너울성 파도가 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수욕을 즐기시는 분들은 안전당국의 안내에 주의를 기울이고 해안가 저지대와 테트라포드 출입 등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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