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체험'으로 대피 요령 배워요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앵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졌는데요.

서울 도심에서 태풍, 지진 등 각종 재난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대처법을 배워보는 안전체험관이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광나루 안전체험관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태풍 노루는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예상대로 이동한다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지만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한바람이 불고 동해안에는 너울성파도가 이는 등 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큰 피해가 없다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각별히 주의 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태풍 상황을 미리 체험 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선 / 안전체험관 운영책임자

질문 1 태풍 발생 시 대처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2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죠.

이처럼 이곳에서는 재난상황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나와있는 '태풍체험관'에서는 최고 40m/s의 강풍과 태풍의 위력을 체험하고 대피요령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실제로 초속 30m 이상이면 상당히 위험한 수준이기 때문에 발생하기 전 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도심지역은 하수구와 배수구를 점검해 침수피해를 막아야 하고요.

침수 위험이 없는 곳으로 차량을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피항한 선박을 안전한 곳에 단단히 묶어둬야 하고 높은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험관에서는 이와 같은 교육을 현장 소방관들에게 받을 수 있으니까요.

예약 후 방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 안전사고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미리 재난 상황에 맞는 대응법을 알고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멀지 않은 이 곳에 오셔서 재난상황도 체험해 보시고 안전상식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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