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도 대기오염도 드론이 잡는다…인천시 활용 확대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소형 무인항공기를 뜻하는 드론의 쓰임새가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어업지도관리나 환경 감시 등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드론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강종구 기자입니다.

기자

드론이 이륙장을 박차고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잠시 뒤 조업구역 이탈 선박을 발견하자 곧바로 경고방송을 시작합니다.

현장음 "현재 귀어선은 조업관리구역을 위반하였습니다. 조속히 조업을 중단하고 조업관리구역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급파된 드론 덕분에 어업지도선이 단속할 때보다 훨씬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습니다.

비록 실제상황을 가정한 시연회이지만 드론을 어업지도관리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된 순간입니다.

인천시는 이처럼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연평어장을 비롯한 인천해역에 드론을 투입해 어선의 안전조업을 지도하고 어장구역 이탈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날림먼지 발생 정도를 하늘에서 감시하며 쾌적한 대기질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하고 홍보영상을 촬영할 때도 드론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드론은 LTE 통신망으로 제어할 수 있어 송수신 거리 제한 없이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우리 인천시에서는 이 드론산업을 활성화시켜나가고 또 행정의 효율성을 달성해나가기 위해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는 교량이나 발전소 송전탑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 점검ㆍ관리에도 드론 활용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 강종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불법조업도,대기오염도,드론이,잡는다…인천시,활용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65
全体アクセス
15,974,569
チャンネル会員数
1,85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