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안보보좌관 "예방전쟁 포함 모든 대북옵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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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국가안보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과의 예방전쟁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급박한 위협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내버려두느니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이 말의 진위를 떠나 북한의 계속된 ICBM 도발로 촉발된 '8월 위기설'을 한층 부추겼고 예방전쟁이라는 말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에 대한 예방전쟁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현지시간 5일 MS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예방전쟁 가능성에 대해 "물론이다. 그것을 위한 모든 옵션을 제공해야만 하고 거기에는 군사옵션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예방전쟁이란 적이 군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판단될 때 선제공격을 가함으로써 전면전을 막는 개념의 전쟁을 뜻합니다.

미국이 수행한 이라크 전쟁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참을 수 없다고 말해왔다"며 "만약 북한이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진다면 대통령 시각에서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북한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한국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낳는 값비싼 전쟁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동시에 군사옵션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법적 정당성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을 악랄하고 잔인한 정권이라고 표현한 미국의 국가안보사령탑.

북한의 중대한 위협에 또다시 군사옵션, 나아가 예방전쟁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강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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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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