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취약한 어린이 눈…모자ㆍ선글라스 더 필요

2017-08-06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여름철에는 햇빛은 물론 자외선이 무척 셉니다.

그래서 눈뜨기 상당히 어려울 때도 잦고 백내장이나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황반변성 위험도 커집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자외선에 특히 취약해 주의가 필요한데 챙모자나 선글래스를 더 챙겨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성장 과정에 있는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외부 반응에 민감합니다.

암같은 병을 부르고 노화도 앞당기는 자외선에 노출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어린이의 눈은 성인보다 자외선에 더욱 취약합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나이대가 낮을수록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인의 경우 자외선이 수정체로 투과되는 비율이 1% 정도라면 신생아는 20%로 20배 많은 이유입니다.

이 자외선은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백내장과 실명 위험이 있는 황반변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안과 질환이 어릴 때 당장 생기지는 않지만 노출량이 많으면 커서 생길 확률이 높아져 문제가 됩니다.

차흥원 /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대개 우리 눈에 노출되는 자외선이 대략 30~40%가 20세 이전에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햇빛이 강할 때) 눈에 대해서 모자를 쓴다든가 경우에 따라서는 선글라스를 낀다든가…"

챙이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같은 자외선 차단도구가 어른보다 어린이에게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어린이용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안경점에 구비된 장비를 이용해 렌즈가 자외선 차단이 100% 되는지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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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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