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홍보한 정의선, 코너 몰린 현대차 구할까?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앵커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신차 발표회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차 전도사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현대차가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의선 효과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대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코나입니다.

라임색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정의선 부회장.

정 부회장은 청바지에 '알로하 코나'라고 적힌 흰색 반팔 티셔츠 차림의 파격을 선보셨습니다.

정 부회장은 10분간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하며 '코나' 홍보에 공을 들였습니다.

정의선 / 현대차 부회장 "저는 이번 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자 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앞서 제네시스 브랜드 선포식과 아이오닉 해외 발표회에서도 직접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그동안 소형SUV 개발에서 한발 늦어 6년간 10배가 성장한 이 시장을 경쟁사들에 뺏겼습니다.

코나는 1천만원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 신흥시장을 공략하게 됩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연간 판매 목표를 2만6천대, 해외는 4만1천대로 각각 잡았습니다.

새정부 들어 재벌개혁, 부의 대물림 등이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 부회장을 전면에 내세운 신차 마케팅은 오너 경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승부수가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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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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