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야경 명소 서울로 7017…푸른별빛 은하수길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앵커

지난달 20일에 개장한 서울역 고가공원은 국내 최초 공중보행길입니다.

그런만큼 많은 분들이 공원을 찾고 있는데요.

특히 밤 풍경이 아름다워서 새로운 야경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은하수 길이 펼쳐진 공원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서울로 7017, 고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동요 '반달'의 노랫말에 등장하는 '푸른하늘 은하수'와 '계수나무'를 지금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직접 고가도로 위를 걸어보니 빌딩 숲 사이가 아니라 마치 정원에 온 듯한 착각이 느껴집니다.

다음 주면 서울로 7017이 개장한지도 어느덧 한달 째를 맞이하는데요.

서울역 고가는 지난 1970년에 만들어졌습니다.

45년동안 자동차를 위한 도로였고, 시민들은 지하도나 멀리 떨어진 육교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오로지 시민들을 위한 길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서울로 7017은 낮과 밤, 각각 뚜렷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계수나무를 비롯한 24,000주 이상의 꽃과 나무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정원이고요.

반대로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은하수 야경이 펼쳐집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비니마스가 제안한 설계로 별이 쏟아지는 짙푸른 은하수를 생생히 재현하기 위해서 청색 조명이 바닥을 비추도록 연출하고, 백색 조명은 나무를 비춰 반짝이는 별을 표현해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서울역 고가위에선 서울의 주요 명소도 볼 수 있는데요.

서울역사와 인왕산, 숭례문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곳곳에 있는 안개분수대에서는 시원한 안개가 뿜어 나와서 밤 더위도 식힐 수 있습니다.

해가 진 이곳은 마치 푸른 별빛이 쏟아지는 은하수 같습니다.

불 켜진 옛 서울역사와 서울역 반대편으로 보이는 숭례문도 밤에 보니 더 운치 있는데요.

멀지않은 이곳에 오셔서 밤길 한번 걸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7017 고가공원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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