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CCTV 없어"…'연세대 폭발물' 누구 소행?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앵커

경찰은 폭발물을 놓고 간 용의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또 개인적 원한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데, 학생들 간 용의자를 둘러싼 논쟁도 있습니다.

조성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은 주변 CCTV를 샅샅이 뒤지며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연세대 1공학관 1층 출입구는 7곳으로 모든 출입구에 CCTV가 설치된 것은 아니여서 주변 CCTV까지 확인 범위를 넓혔습니다.

다만 김 모 교수의 연구실 앞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택배로 배달된 것이 아닌 것은 확인함에 따라 용의자가 직접 가져다 놓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수나 학생, 경비원, 청소부 등 이른 아침부터 건물에 있었거나 드나든 사람들을 상대로도 탐문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정 교수 연구실에 놓여져 있던 점으로 미뤄 개인적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학교 측에 관련 자료 등을 요청했습니다.

SNS에서는 용의자를 놓고 학생들 간의 논쟁이 시끄럽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감정이나 원한이 있는 교수나 대학원생이 있을 수 있다"거나 "피해 교수 때문에 졸업이 취소된 사람이 있다"는 등 근거 없이 글을 올리기도 했으나 "학점을 나쁘게 주지 않았고 유쾌한 교수였다"거나 "원한을 살 만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일각에선 제1공학관이 정문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이라는 점에서 외부 침입자가 불특정 다수를 노렸을 것이란 추측도 제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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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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