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 성능 '진화'…후방 침투 첫 확인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앵커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후방인 경북 성주까지 내려온 것으로 처음 확인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상공 전체가 북한 무인기의 활동 공간이 돼버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지난 2013년 정전 60주년 열병식에서 공개한 무인 타격기입니다.

최대 작전 반경은 8백km로 사전에 지상 좌표를 입력하면 사실상 남한 전역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조선중앙TV "저 초정밀 타격기들은 목표들을 정확히 타격 소멸하여 잿가루로 날려 보낼 것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소형 비행체는 무인 타격기와는 다르지만 북한은 새로운 무인기를 끊임없이 개발, 개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4년 발견된 무인기보다 크기가 커졌고, 엔진도 두 개를 달아 비행거리와 속도, 탑재 중량을 늘렸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군사분계선에서 270km나 떨어진 경북 상주 상공까지 침투했다는 점에서, 북한으로 무사히 돌아갔을 경우 비행거리는 500km를 훌쩍 넘기게 됩니다.

사실상 우리 상공 전체가 북한 무인기의 활동 공간이 돼버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엔진 뿐만 아니라 레이더 빔 반사 면적을 줄여 우리 군의 탐지·추적을 따돌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인기의 탑재 중량을 늘릴 경우 우리 군 핵심 시설 공격이나 도심 테러에도 쓰일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우리 군은 현재 저고도 탐지레이더를 운용하고 있지만 소형비행체 탐지 능력은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대신 고출력 전자기파나 레이저로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북한,무인기,성능,진화…후방,침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73
全体アクセス
15,962,681
チャンネル会員数
1,836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