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조명균ㆍ미래 유영민…여성 정현백ㆍ농림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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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는 통일부 장관에 조명균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비서관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는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인준 진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각 발표는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 인선을 추가로 단행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에는 조명균 전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내정됐습니다.

참여정부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을 지냈으며 2000년과 2007년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깊숙이 관여한 정통 관료입니다.

서훈 국정원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에 이어 새 정부 대북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인선으로 평가됩니다.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새 정부의 남북관계 기본방향 정립 등 통일부의 주요 과제들을 유능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는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해 LG CNS 부사장을 지낸 ICT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디지털소통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전남 부지사와 재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의정활동 대부분을 국회 농해수위에서 보내 업무이해도가 높다는 평입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사학과 교수로 여성, 노동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시민운동가이자 역사학자입니다.

청문회라는 산이 남아있지만 이로써 현 정부 조직 17개 부처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를 제외한 15개 부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차관도 추가로 발표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이인호 현 차관보, 농식품부 차관에 김현수 현 차관보를 각각 임명했고,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이숙진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를 발탁했습니다.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지난 8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고삼석 전 상임위원을 다시 임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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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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