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추경, 시작부터 '삐그덕'…야3당, 공무원 증원 반대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앵커

야 3당이 일자리 추경의 핵심인 공무원 증원에 동의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국회를 찾아 시정 연설을 하며 야당의 협조를 구했지만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는 모습입니다.

보도에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용호 /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특히 국민 세금으로 미래 세대에게 영구적인 부담을 주는 공무원 증원 추경은 동의할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은 일자리 추경이 세금 폭탄을 퍼붓는 '알바예산' 수준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내로남불'의 전형적 형태라고 봅니다. 저희가 추경이 필요하다고 해서 추경을 빨리 2월 달에도 만들자고 얘기했는데, 당시에는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다만 한국당은 추경 심의에는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협상의 여지는 남겨뒀습니다.

민주당은 추경안이 6월 국회를 통과하려면 늦어도 20일까지 예결위에 추경안이 상정돼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의 반대로 진통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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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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