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문 대통령 '일자리' 시정연설…여야 '입장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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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간사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습니다.

문 대통령은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으로 인해 불거진 '인사 난맥'을 직접 풀어보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내용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앞서 말씀드린대로 청와대에서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간사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여는데요. 어떤 얘기들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2 어제 있었던 시정 연설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문 대통령 연설의 핵심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를 포함해서 여성과 어르신, 지역 일자리 등 좋은 일자리 11만 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지는지, 또 재정부담은 없는지도 관심인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역대 첫 추경 시정연설에서 문 대통령이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파워포인트로 수치와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 퇴장할 때는 야당 중진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이런 모습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관련해 각 정당별로 각양각색의 목소리를 드러냈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의 협조를 강조했고, 한국당은 추경에 반대 했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추경의 세부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각 당의 반응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문 대통령이 야당 협조가 필요한 인사청문회 문제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추경안과 인사청문회 문제는 분리해서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읽어도 될까요?

질문 7 야당이 반대해서 청문회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더라도 문 대통령이 강경화 후보자를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까?

질문 8 내일(14일)과 모레(25일) 현역 의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어떤 내용들이 청문회에 오르 내릴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9 청와대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 운전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위장전입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야당은 고위공직자 임용 배제 5대 원칙을 설정했던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원칙을 깨트렸다고 공세에 나섰는데요.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프레임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질문 10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첫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음주 운전과 다운계약서 등의 논란에 대해한 취재진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상세히 해명하겠다고 했는데요. 청문회의 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11 끝으로 정치권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대선 패배 이후 당을 재건할 지도부 구성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관전포인트 좀 짚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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