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열풍…"드골 이후 최대 총선 승리"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한 석도 보유하지 못한 신생 정당을 이끌고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창당 1년을 갓 넘긴 신당의 압승에는 젊음을 앞세운 마크롱 대통령의 매력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마디를 하얗게 만든 강렬한 악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파리로 불러놓고는 면전에서 러시아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러시아투데이 같은 러시아 언론들은 언론기관이 아니라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선전기관입니다."

39살 최연소 대통령의 '스트롱맨 조련사'의 모습은 위대한 프랑스를 갈망해 온 프랑스인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마크롱은 오랜 경기 침체와 실업난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노동 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단 한 석도 보유하지 않은 마크롱의 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것과 관련,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당당함과 강력한 개혁의지가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마크롱은 새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갈망도 파악했습니다.

신당 공천자의 절반을 여성으로 채우고 수학자와 여성 투우사 등 이색경력의 신인들을 이번 총선에 대거 출전시켰습니다.

마크롱이 공천한 정치 신인들은 기존 정당의 유력 정치인들을 상대로 선전을 거뒀습니다.

대선에 이은 총선 압승으로 마크롱은 의회 권력까지 장악해 개혁을 밀어붙일 수 있는 탄탄대로를 확보했습니다.

샤를 드골 이후 최고의 국정 장악력을 쥐게 됐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마크롱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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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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