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야에도 빅 데이터 활용한다…새 수익 창출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앵커

최근 우리 산업계 전반에는 4차산업 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4차산업 혁명의 핵심 수단중 하나인 빅 데이터를 의료분야에서 활용한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이 선보였습니다.

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외부 기업의 기술력을 융합한 것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플라스틱 병 안에 배양된 멜라닌 세포가 각각 담겨있습니다.

까만 것은 원래 상태의 멜라닌 세포, 하얀 것은 멜라닌 세포에 줄기세포의 미백 기술을 적용한 것입니다.

김일권 / 국제성모병원 바이오융합연구원 교수 "이번 기술은 기존의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만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술과는 달리 미백기능과 주름개선 기능을 특이적으로 강화시킨 줄기세포 분비물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의료기관이 진료가 아닌 연구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려는 현장입니다.

앞으로 국내 의료기관도 선진국처럼 연구와 사업이 수익의 중심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3년 정부의 연구중심병원 제도가 시행된데 이어 이번에는 국책은행이 나서 의료기관과 기업을 연계해 수익을 올리는 사업 모델이 제시된 것입니다.

산업은행은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관과 투자 능력이 있는 기업을 연계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동걸 / KDB산업은행 회장 "산업은행이 중심이 되어서 병원과 기업이 함께 코웍(협업)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 의미가 깊다…그동안 이뤄지지 못했던 의료사업의 기업화…"

병원에서 축적된 임상 빅데이터를 활용하기에 제품 수준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박문서 /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정밀의학의 진단과 치료를 좀더 효율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이 활성화되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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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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