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서 '테러의심' 상자 폭발사고…교수 1명 부상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114 視聴


앵커

오늘 오전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사고가 일어나 교수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사고 원인을 수색하는 한편 추가 사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서형석 기자.

기자

네, 저는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연세대 서울캠퍼스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사고가 일어난 제1공학관입니다.

현재는 경찰 특공대가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은 오전 8시41분쯤입니다.

사고는 기계공학과 김 모 교수 연구실에서 발생했는데요.

김 교수가 연구실 출입문에 쇼핑백이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연구실로 가져와 안에 들어있는 상자를 꺼내 열어보던 중 갑자기 폭발했다고 합니다.

김교수는 팔 부위에 화상을 입고 캠퍼스 바로 옆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생명이 위독할 정도는 아닌 가벼운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은 "택배를 열었는데 갑자기 폭발하면서 작은 나사들이 튀어나왔다"면서 "테러가 의심된다"고 증언했는데요,

현장에서는 보온병에 건전지 등을 이용해 만든 사제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금전 특공대를 투입했고 현재 공학관 건물 전체를 통제한 채 추가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며 현장을 수색 중입니다.

사고 상황을 요약해서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쯤 연세대 1공학관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 연구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교수가 팔에 화상을 입어 인근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교수는 연구실 출입문에 상자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발견하고, 이를 연구실에 가져가 열어보던 중 갑자기 상자가 폭발했습니다.

당시 사고를 지켜본 목격자들은 "택배를 열었는데 갑자기 폭발했다. 작은 나사들이 튀어나왔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보온병에 건전지 등을 이용해 만든 사제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무장한 경찰특공대를 투입하고, 사고가 발생한 공학관 건물 전체를 통제한 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세대서울 캠퍼스 사고 현장에서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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