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사흘째…적막각 감돌아

2017-03-14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긴지 사흘째입니다.

사저에는 적막감이 감돌고 있지만, 박 대통령을 응원하는 지지자들 일부가 이른 새벽부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저는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틀 전, 저녁 7시 40분쯤 사저로 들어간 박 대통령은 어제 종일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지지자 수십명은 밤 늦게까지 사저 근처를 지켰습니다.

어젯밤에도 박 전 대통령의 사저는 밤 11시반까지 불이 켜져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은 사저 1층과 2층 모두 불이 꺼져있는데요.

어제 오전, 박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눈 조원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박 전대통령의 몸이 좋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당분간 사저에서 칩거하며 검찰 수사에 대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제는 일각에서 예측한 박 전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단 방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사저 주변은 박 전 대통령의 이동이 예고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경찰들이 배치돼 경호를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실은 사저 내에 본부를 설치하고, 사저 인근에 경호 인력이 대기하는 사무동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어제에 이어 태극기를 들고 밤새 사저 앞 골목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박 대통령 지지자들의 계속되는 고성과 욕설 집회에 항의를 하기도 했는데요.

어제 오후 기자회견을 한 '박근혜지킴이결사대'는 다음 달 12일까지 집회 신고를 내고, "박 대통령의 신변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경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경찰을 밀쳐 지나가는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낸 67살 이 모 씨와 취재진을 폭행한 65살 윤 모 씨를 연행했습니다.

지금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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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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