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영장심사 7시간 30분만에 종료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여부를 놓고 법원이 7시간 30분에 걸쳐 영장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오전 10시 30분 이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시작해 오후 6시에 마쳤습니다.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다른 피의자들의 경우 영장심사에 대체로 2-3시간이 걸렸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입니다.

특검이 뇌물공여 등에 범죄수익은닉 혐의 등을 추가하면서 다툴 부분이 많아 삼성측과 장시간 공방을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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