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에 놀란 중국…탈북인사 보호ㆍ보도 엄격통제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갑작스러운 김정남 암살 사건에 중국도 대응에 분주합니다.

탈북인사에 대한 경호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의 보도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입니다

기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자국 내에서 보호해온 북한 인사에 대해 경호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탈북한 고위 관료와 가족이 대상입니다.

김정남 역시 중국 베이징과 마카오를 오가며 머물 때 중국 정부의 밀착 경호를 받았고, 현재 김정남의 가족도 중국 당국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언론사 홈페이지에서는 김정남 암살과 관련된 기사가 사라졌습니다.

관영 신화망은 물론 민영 언론사들의 홈페이지에서도 중국 외교부의 관련 브리핑 내용을 제외하고는 첫 화면에 후속 기사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국 CCTV도 건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당국 발표 말고는 자세한 내용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의혹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보도 통제에 나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 통제에도 중국인들은 이번 사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김정남 암살사건이 사회 분야 최고의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김정남 살해와 관련된 콘텐츠의 조회수는 1억차례를 훌쩍 넘겼습니다.

중국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는 있지만 당분간 중국 내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심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암살에,놀란,중국…탈북인사,보호ㆍ보도,엄격통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5
全体アクセス
15,948,536
チャンネル会員数
1,704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