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퓰너 "北김정은, 도전세력 제거하고 있다"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측근으로 정권인수위에서 선임고문으로 활약했었죠?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설립자인 에드윈 퓰너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구상을 소개했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의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워싱턴 김범현 특파원이 만나봤습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싱크탱크'로도 불리는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전 이사장은 연합뉴스,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시대, 한미FTA가 처할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에드윈 퓰너 / 미국 헤리티지재단 전 이사장 "올해로 한미 FTA를 5주년을 맞은 만큼, 한미 FTA를 다시 들여다볼 좋은 시점입니다. 검토돼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가 한국시장에 진출하지 못한 점을 비롯해 기술 진전에 따른 상황변화, 지적재산권 문제 등을 검토 대상으로 짚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시대를 맞아 필요에 따라 한미 FTA의 재협상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힌 겁니다.

퓰너 전 이사장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해 중국이 좀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위해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제재, 즉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중국을 압박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에드윈 퓰너 / 미국 헤리티지재단 전 이사장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또는 중국의 단체들에게 적용되는 세컨더리 보이콧 카드를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국 배치는 재고할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퓰너 전 이사장은 이어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된 것은 정권안정을 꾀하는 김정은의 의도와 연결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에드윈 퓰너 / 미국 헤리티지재단 전 이사장 "김정은은 자신의 권력에 대한 어떤 도전도 제거하려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형 김정남은 정통성이 있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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