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후원계약' 박성현 "4년 안에 세계정상 밟고파"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앵커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하는 박성현이 하나금융과 대형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최고 선수 대우를 받은 박성현은 세계랭킹 1위를 목표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차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 시즌 LPGA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박성현이 하나금융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게 됐습니다.

박성현은 하나금융과 '역대급' 규모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박성현 / 하나금융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부담 반, 설렘 반."

박성현 측은 이번 계약 규모가 2014년 롯데그룹과 계약한 김효주의 연간 13억원을 넘어 2002년 CJ와 박세리의 역대 최고 계약인 연간 20억원에 육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환 / 세마스포츠 대표이사 "K모(김효주) 프로보다는 규모가 더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P모(박세리) 프로님이 제가 그 당시에 계약했는데 그 분이 역대 최고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계약이) 거의 근접하게 갔습니다."

애초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시즌을 시작하려 했던 박성현은 초청을 받지 못하는 돌발 사태로 데뷔전을 오는 3월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로 늦췄습니다.

오히려 준비 기간이 길어져 다행이라는 박성현은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성현 / 하나금융 "제가 첫 LPGA 출전할 때 탑 30위로 잡고 갔었거든요. 싱가포르 대회는 탑 15위로 (목표를) 잡고 있고요."

박성현은 LPGA투어 실전을 경험하며 차근차근 정상을 향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성현 / 하나금융 "작년에 올림픽을 보면서 올림픽의 꿈이 더 커졌던 것 같아요. 앞으로 올림픽이 4년 남았는데 4년 안에 세계랭킹 1위라는 꿈을 이뤄보고 싶고요. 열심히 해봐야죠."

대형 메인 스폰서 계약으로 날개를 단 박성현.

최고 대우에 걸맞는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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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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