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최약체?…드라마 막상 뚜껑 열어보니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앵커

대규모 제작비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 큰 화제를 모았지만 막상 방송 후에는 저조한 시청률에 속앓이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반면 쟁쟁한 경쟁작에 밀리는 것 아닌가 우려했던 드라마가 호평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희비가 엇갈린 방송가 표정, 임은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류스타 이영애가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데다 제작비 200억원이라는 화제 속에 시작한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그러나 대본과 연출, 아역의 연기 논란에 방영 2회 만에 시청률은 뚝 떨어졌습니다.

방송사는 부랴부랴 재편집과 다시보기 무료 서비스 등 긴급 처방에 나섰습니다.

남자 주인공 송승헌의 본격 등장으로 반등을 꾀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합니다.

'내일 그대와'도 사정은 마찬가지.

'시그널'로 한참 몸값이 오른 이제훈과 신민아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새로울 게 없다는 반응 속에 시청률은 2%대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내성적인 보스'도 추락하는 시청률에 대본 전면 수정이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역부족이라는 평입니다.

반면 시작 전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기분 좋은 반란'에 성공한 작품도 있습니다.

'김과장'은 타이틀롤을 맡은 남궁민의 맹활약과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가 주목받으며 단숨에 수목 드라마 1위에 올랐습니다.

남궁민 / '김과장' 주연 "가볍게 연기할 수 있는 코미디물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굉장히 많은 연구를 하면서…"

배우 윤균상의 첫 주연작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도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시대 감각이 살아있는 작품성, 외형보다는 내용이 알찬 콘텐츠의 힘이 흥행의 성패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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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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