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친박…탄핵 심판 막바지 여론몰이 총력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종반으로 접어드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이 적극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수층 결집을 주도하며 탄핵 반대 여론 확산에 총력전을 펴고 나섰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이 하나둘씩 태극기를 들고 광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당원권 정지상태인 '친박 핵심' 윤상현 의원의 움직임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윤 의원은 최근 일주일 사이 탄핵 반대 토론회를 2차례나 열었고 다음주에도 한번 더 개최할 예정입니다.

윤상현 / 자유한국당 의원 "(헌법과 법률에 대한) 중대한 위반사유가 아니다 그래서 법리적으로 판단한다면 탄핵심판, 탄핵결정은 기각이 되어야 한다…"

윤 의원은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 개최되는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친박 강경파인 김진태 의원은 검사출신답게 법리적 근거를 내세우며 탄핵저지의 선봉에 섰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그동안 최서원(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다고 여기까지 왔는데 과연 국정농단을 했던 주범이 고영태 일당의 공갈사기 행위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판이 바뀌고 있습니다."

친박 온건성향인 유기준 의원은 '샤이 보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지만 목소리는 내지 않는 숨은 보수층이 많다는 주장입니다.

그동안 탄핵 책임론에 눌려 사태를 관망하던 친박 핵심들이 잇따라 전면에 나서면서 전통적 보수층의 결집 움직임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움직이는,친박…탄핵,심판,막바지,여론몰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5
全体アクセス
15,953,428
チャンネル会員数
1,70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