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활기 되살린다…2단계 도시재생지역 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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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17곳을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모두 2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인데 각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가 오늘 확정한 2단계 도시재생지역은 크게 중심지와 주거지, 둘로 나뉩니다.

중심지는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주목되는 영등포 경인로 지역과 역사ㆍ문화적 의미 등을 지닌 중심 시가지형 등 모두 7곳입니다.

한 때 한강 이남의 중심지였던 영등포는 서남권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경제 기반지로 꼽혀 500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고, 중구 정동 일대와 강북구 4.19 사거리 일대는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관련 사업이 진행됩니다.

서울시 축산물 유통의 70%를 차지하는 마장동의 경우 고질적 문제인 악취와 청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되고, 2000년대 이후 쇠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는 인근 대학과의 협력 등을 통해 청년층을 유입시켜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상권이 번창하면서 원주민이 내몰리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한 대책도 시행됩니다.

모두 10곳이 선정된 주거지 재생지역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사업 의지에 무게를 뒀습니다.

주민참여가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결정하기 때문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향후 5년간 2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한 때 도심 부럽지 않은 지역들이 세월의 흐름에 잃었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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