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못된 장난인 줄 알고 가담" 의문 증폭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김정남 암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여성이 장난인 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선상에 오른 남성 4명이 시켜서 자신은 단순히 장난을 쳤을 뿐이라는 건데 납득하기 어려운 얘기라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방주희 PD입니다.

리포터

말레이시아 경찰을 인용한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남 암살 용의자로 체포된 여성은 살인행위인 줄 모르고 가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여행을 갔다가 동행하던 남성 4명이 공항의 승객들에게 장난을 치자고 제안해서 자신을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겁니다.

대상이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인 줄도 몰랐고 그저 못된 장난이라고만 생각했다는 겁니다.

여성 2명이 김정남을 습격할 때 남성 4명은 인근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이후 여성들은 택시를 타고 공항을 벗어났고 남성들도 공항을 떠나 현지 호텔에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체포된 여성은 나머지 다섯 명이 사라져 버려 공항으로 찾으러 가본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이 여성은 베트남 소셜미디어에서 패러디 영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포된 여성의 진술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워 의문이 증폭하고 이습니다.

사전에 체포를 대비해 짜맞춘 진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여성은 체포 당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여권에는 스물아홉살 도안 티 흐엉이라고 적혀있었는데 가짜 여권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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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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