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박람회 찾는 발길 북적…"취업 한파 실감"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기업과 정부의 채용 규모가 해마다 줄어들면서 청년들이 취업 절벽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한 대기업이 개최한 채용 박람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심각한 취업난을 실감케 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취업준비생들로 행사장이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오는 4월 시흥에 문을 열 아웃렛에 입점할 60여개 브랜드 매장 판매직과 시설관리직 약 1천여명을 뽑는 자리입니다.

각 기업의 채용 부스에는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많은 구직자가 몰렸습니다.

인사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받는가하면 면접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이크업과 증명사진 조언을 얻기도 합니다.

조병하 / 신세계사이먼 대표 "경제 활성화가 되려면 기업들도 좀 과감하게 투자도 하고 요새 가장 화두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하고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좀 협조하는…"

지난해 7만5천명가량을 뽑았던 10대 그룹은 최순실 게이트 파장에 따른 혼란과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아직 신입사원 채용 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채용방식 역시 기수별로 대규모로 뽑는 공채보다는 인력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수시채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권나영 / 경기도 안산 "대기업 공채가 점점 줄어들게 되면 상당히 걱정되고 제 생계나 꿈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대기업 채용 뿐만 아니라 6년간 증가세를 유지해오던 공무원 신규 채용도 올해 들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올해 취업준비생들이 느끼는 고용 한파는 더 매서워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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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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