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세요"…개인정보 구매해 57만명 가입유도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개인정보를 한 건당 10원에 구입해 57만명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사이트 가입을 유도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박업체나 개인정보 판매업체에서 구매한 건데, 도박사이트 운영업체끼리 돌린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

방마다 모니터가 설치돼 있고, 매트리스도 놓여 있습니다.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업체의 아지트입니다.

경찰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8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에 서버를 두고 축구와 야구, 농구 등의 승패를 맞추는 5억4천만원 규모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과거 외국 불법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게임을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모집했습니다.

성명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담긴 개인정보는 건당 10원씩 주고, 56만9천여명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무선 공유기 4대를 설치하고 대포폰도 20여대나 사용해 홍보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운영 3개월만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동주 /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팀장 "도박사이트에 가입을 하게 되면 개인의 이름하고 주민번호, 계좌번호 등이 취합하기 때문에 도박장 사람들끼리 서로 공유를 하면서 그 자료로 광고를 하기 때문에 가입을 하면 모든 자료가 유출됩니다."

경찰은 구속된 이 씨 외에 달아난 운영자들은 물론 도박 참가자들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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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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