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남은 증인 최대 6명…최종변론 다가오나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헌법재판소는 지난 14일 탄핵심판 변론에서 22일 이후 추가 변론기일을 잡지 않았습니다.

앞서서는 오는 23일까지 양측 대리인의 주장을 정리해 제출하라고 요구해 최종 결단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헌재는 13차 변론기일에서 16차 이후의 추가 변론기일을 지정하지 않았고, 증인도 새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목요일 14번째 변론에는 증인 4명 중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을 제외한 김영수, 이성한, 김수현 등 세 명이 불참할 예정이지만 재소환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세 명 모두 경찰이 소재탐지에 실패했고 헌재에 불출석 사유를 제출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은 불필요한 심판 지연을 막기위해 의미없는 증인신문은 단호히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상황이 급변하지 않은 이상 추가 증인 채택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

이에 따라 남은 증인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 최순실 씨 등 최대 6명으로 예상됩니다.

헌재는 앞서 9일 열린 변론에서는 23일까지 양측의 주장을 정리해 제출하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최종 변론에 대한 언질로 해석됐습니다.

만약 최종 변론이 이번달 안으로 열린다면 이 권한대행 퇴임일인 3월13일 전후로 최종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탄핵심판 열차가 종착역을 향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양측의 창과 방패가 헌재로 하여금 인용과 기각 중 어떤 역에서 브레이크를 잡게 할 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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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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