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피살 용의자 29세 베트남 출신 여성 체포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앵커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피살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베트남 출신의 29살 여성 용의자를 체포하고 나머지 5명을 쫓고 있는데요.

경찰은 베트남 여성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연루된 이유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김상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남이 살해된 시간대에 쿠알라룸푸르 공항 CCTV에 포착된 여성입니다.

크게 웃는다는 뜻의 영문 약자가 적힌 흰색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습니다.

핸드백을 매고 있지만 짐가방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CCTV 사진을 보면 짙은 화장을 한 모습입니다.

언뜻 보면 영락 없는 관광객이나 평범한 현지 주민으로 보입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이 여성을 김정남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스물아홉살의 베트남 출신 여성으로 공항에 혼자 있다가 체포됐습니다.

도안 티 흐엉이라는 이름이 기재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직후 택시를 타고 공항을 떠나 현지 호텔에 머물다가 이틀 만에 사건 현장인 공항에 나타난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이 여성 말고도 다른 용의자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또 용의자들을 태웠던 택시 운전사도 붙잡아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김정남 피살 사건에 베트남 출신 여성이 연루된 경위와 범행 과정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외교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인 만큼 말레이시아 경찰이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연합뉴스 김상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정남,피살,용의자,29세,베트남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7
全体アクセス
15,988,576
チャンネル会員数
1,894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