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사건, 북한 - 말레이시아 외교갈등으로 번지나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앵커

북한과 말레이시아의 외교관계에 김정남 피살사건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되면 양국 관계가 파국을 맞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하노이에서 김문성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북한과 말레이시아가 외교관계를 맺은 것은 1973년.

양국은 상호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협정을 맺을 정도로 비교적 관계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김정남 피살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되면 양국 관계에 악재가 될 전망인데요.

이 경우 말레이시아 자국 주권을 침해한 범죄 행위로 판단, 북한에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이 김정남 피살 직후 시신 인도를 말레이시아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을 내세워 거절했는데요.

양측 사이에 세계적 이목을 끄는 이번 사건을 놓고 벌써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정남 암살 사건으로 북한이 말레이시아와도 소원해지면 외교적 고립이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이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전통 우방으로부터 냉대를 받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연합뉴스 김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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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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