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언론 "김정남 살해 관련 여성 1명 체포ㆍ5명 추적중"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앵커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피살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살해 용의자 1명을 체포하고 5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하는데요.

체포된 여성 용의자의 국적을 두고서는 베트남이라는 보도와 함께 미얀마라는 보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김정남 피살과 관련, 여성 2명과 남성 4명이 용의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요 외신과 말레이시아 언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들 6명을 '김정남 피살'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가운데 여성 한 명을 사건 현장 근처인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 저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된 여성과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미얀마 국적으로, 현지 매체는 베트남 국적이라고 각각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여성이 김정남을 독살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과 동일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서 용의자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포착한 공항 CCTV 사진이 현지매체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CCTV에는 단발머리에 흰색 상의와 짧은 치마 입은 여성이 서 있습니다.

대충 봐서는 공항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젊은 여성 관광객이나 현지인으로 보이는데요.

작은 핸드백을 매고 있지만 옆에 짐가방은 보이지 않습니다.

CCTV 왼쪽 상단에 찍힌 시간을 보면 김정남이 독살된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입니다.

또다른 현지매체가 전한 CCTV 화면을 보면 화장을 짙게 한 얼굴이 보이는데요.

말레이시아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해왔습니다.

일각에서는 용의자로 떠오른 여성 2명이 범행 이후 사망했을 가능성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있어 확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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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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