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발사에 김정남 피살까지…대선정국 변수될까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탄도 미사일 발사에다 김정남 피살까지 대선 정국에 북한발 대형 이슈가 잇따라 터져나왔습니다.

대권주자들도 파장을 예의 주시하는 모습인데, 변수가 될 지 주목됩니다.

김남권 기자입니다.

기자

역대 주요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북풍'이라 불린 북한 변수가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불순한 의도로 정권이 기획한 북풍은 민심에 배척당했지만, 분단 상황이란 특수성에 비춰볼 때 북한 이슈는 대선에서 상당한 휘발성을 가질 것이라는 시각도 엄존합니다.

정치권이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피살이라는 북한발 대형 이슈가 대선 정국에 미칠 파장에 예의 주시하는 이유입니다.

야권 후보들은 신중한 입장입니다.

특히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정치적 이용을 경계하는 기류도 감지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북한 정권을 비판하면서도 '정권교체론' 당위성이 더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정치적 암살이라면 아주 야만적인 일… 북한은 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여권은 경제에도 안보에도 철저하게 실패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정부가 진상을 파악해 국민께 알려야 하며 상황대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 후보들에 뒤쳐진 보수진영 주자들은 '안보 이슈'로 전환해 적극 활용하려는 모습입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의원 "김정은 집단이 상상을 초월할 그런 도발을 언제든지 저지를 수 있단 점을… 사드 2개 내지 3개 포대를 우리 국방예산으로…"

남경필 경기지사도 조속한 사드 배치에 공감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와 탄핵 외에 특별한 외생변수 없이 진행되던 대선 정국.

갑작스런 북한발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남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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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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