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독살 추정 짧은치마 여성 CCTV 포착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앵커

김정남을 독살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언뜻 봐서는 평범한 관광객이나 현지인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입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CCTV를 분석하며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가 보도한 CCTV 화면을 보면 단발머리에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서 있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습니다.

대충 봐서는 공항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젊은 여성 관광객이나 현지인으로 보입니다.

이 여성이 김정남을 독살한 여성 2명 중 한 명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CCTV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상단에 찍힌 시간을 보면 김정남이 독살된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입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공항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는 김정남이 공항 내 저가항공사(LCC) 전용 터미널에서 출국을 위해 셀프체크인 기기를 사용하던 중 여성 2명으로부터 미확인 물질을 투척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김정남 뒤에서 괴한들이 얼굴에 액체를 뿌렸다는 보도도 나옵니다.

김정남에 뿌려진 액체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치명적 독성 물질로 관측됩니다.

이 때문에 김정남에게 독성 물질을 뿌린 신원미상의 여성 2명은 북한 공작원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들 용의자는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가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과거부터 젊은 여성을 훈련시켜 공작원으로 활용해왔습니다.

1987년에 115명의 사망자를 낸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주범인 김현희는 당시 25살이었습니다.

지난 2008년 7월 우리 사법 당국에 원정화가 최포되었는데 원정화는 탈북자로 위장한 간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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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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