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에 탈북인사 '불안'…경찰, 신변보호 강화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북한 김정일의 장남이자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살해되면서 북한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탈북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요 탈북인사의 신변보호를 강화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북전단을 북으로 날려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탈북자인 박 대표는 암살 위협에 시달려왔습니다.

박상학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실제 두 번 당할뻔했는데, 2011년에는 독침이고 그 다음에는 김영수가 총으로 쏘려고 했거든요. 그 다음에 쥐, 비둘기도 잡아 보내고 "죽인다"고, 메일도 해킹하고…"

실제 지난 2011년 10월 검찰은 박 대표를 암살하려 한 혐의로 탈북자 출신 공작원 안 모 씨를 구속 기소한 바 있습니다.

북한 정권이 노리는 주요 암살 대상은 북한인권과 관련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박상학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블랙리스트에 오른건 작게는 3~4명, 많게는 10명정도 되는데 하나같이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고 종이한장, 돌 하나라도 던지는 행동하는 사람들이예요."

김성민 / 자유북한방송 대표 "멀리서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을 못하지 않겠어요."

지난 1997년에도 김정일의 처조카 이한영도 경기도 성남시 지인의 자택 엘리베이터 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 직후 10여명 수준인 주요 탈북인사의 신변보호 인력을 늘렸습니다.

또 이들 주거지 CCTV를 확인하고 거주지를 옮기는 등 방범순찰도 강화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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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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