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다발 최고 위험지역은 인천 남동ㆍ계양구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60 視聴


앵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산불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1991년 이후 발생한 산불 위치를 모두 분석해 산불다발 위험지도를 만들었는데 가장 위험한 곳은 어디일까요?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만든 산불다발 위험지도입니다.

붉은 색이 위험도가 심각한 지역인데 서울·인천을 비롯해 부산과 울산, 대구, 대전, 광주 등 대도시 권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1991년부터 2015년까지 25년 동안 발생한 산불 1만560건의 위치정보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기초자치단체별로 산불다발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남동구와 계양구로 나타났습니다.

1㎢당 3.57건의 산불이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 뒤를 부산 남구와 서울 노원구, 울산 동구가 이었습니다.

산불다발 위험도는 이렇게 1㎢당 산불 발생건수를 기준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0% 가량이 25년 사이 0.25건 넘게 산불이 발생한 '주의' 이상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0.75건 넘는 산불이 난 '심각' 지역만도 1%를 넘었습니다.

이병두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산불은 재발률이 굉장히 높은데 이 지도를 활용하면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 산림헬기 등을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배치해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가 가능합니다."

한편 올해 들어 14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46건으로, 영남에서만 절반 넘는 26건이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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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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