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중졸' 확정…특혜 혐의 교사 중징계 속도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이화여대 입학이 취소된 데 이어 조만간 고교 졸업 취소도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씨에게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 교사들에 대한 징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정유라씨의 고등학교 졸업취소 청문에는 아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번 청문은 정씨의 고졸 학력을 취소하도록 한 서울시교육청의 특정감사 결과에 대한 당사자 소명을 듣기 위해 학교 측이 마련한 자리.

현재 덴마크에 구금돼있는 정씨는 법률대리인을 보내지도, 사전에 불출석 사유를 내지도 않아 본 청문은 10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는 청문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졸업취소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당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청문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그대로 청문을 마칠 수 있게 돼있습니다.

졸업취소 절차가 마무리되면 정씨의 최종학력은 중졸이 됩니다.

정씨에게 학사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 교사 7명에 대한 징계도 예정보다 서둘러, 새학기 전인 다음달 초에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당초 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교사들의 징계 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아직 직위해제가 되지 않아 이대로 새학기를 맞으면 이들이 또 교편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이나 해임, 정직 등 중징계를 요구하고 이달 중 해당 교사들을 직위에서 해제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정유라,중졸,확정…특혜,혐의,교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96
全体アクセス
15,950,536
チャンネル会員数
1,67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