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탈북민 "김정남, 김정은 소환 불응해 처형된 듯"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피살된 북한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은 김정은 위원장의 소환 명령에 불응해 살해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북한의 고위급 탈북민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정남이 김정은의 이복형이지만 최고영도자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 처단에 들어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 체제 특성상 김정남은 김정은이 아니면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한다"며 "요원에게 피살됐다면 김정은이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정남이 명령에 따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북한에 들어가면 사실상 감금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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