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아들 김한솔, 프랑스서 학업마치고 작년 돌아가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앵커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독살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명문대에서 공부하던 김한솔은 작년에 학업을 마치고 파리를 떠났는데 지금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파리에서 김용래 특파원입니다.

기자

김한솔은 2013년 보스니아의 국제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해 9월 프랑스의 명문 시앙스포, 즉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했고 입학 후에는 평범한 대학생들처럼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한 외국언론과 인터뷰에서는 아버지 김정남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어떻게 삼촌이 독재자가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된 뒤부터 김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프랑스 당국이 밀착 경호에 나섰습니다.

기숙사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학교를 오갈 때 사복요원의 삼엄한 경호를 받는 등 평범한 대학생의 생활은 아니었습니다.

김정남은 생전에 아들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를 가끔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남이 파리 시내의 한 호텔에 머무는 모습이 한국에서 출장을 온 대기업 직원에게 목격된 적도 있습니다.

파리에서 두 시간가량 떨어진 시앙스포 르아브르 캠퍼스에서 2년간 공부한 김한솔은 1년간의 교환학생을 거쳐 작년에 이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김군은 아버지가 있던 마카오나 중국 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연합뉴스 김용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정남,아들,김한솔,프랑스서,학업마치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12
全体アクセス
15,983,586
チャンネル会員数
1,860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