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국회 곳곳 파열음…여야, 대선 힘겨루기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앵커

2월 임시국회가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청문회 의결 여파 속에 곳곳에서 파열음이 계속됐는데요.

대선정국을 앞둔 탓에 힘겨루기 양상으로까지 확전되는 모습입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삼성전자와 MBC, 이랜드를 상대로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한 데 따른 여파는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야당의 횡포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후속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의회독재가 벌써 이뤄지고 협치 정신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국민께 사과하고 원천무효를 선언해야 된다 이 점을 강조합니다."

바른정당 소속인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도 해당 법안이 법사위에 온다 하더라도 처리하지 않겠다며 가세했습니다.

권성동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일방적으로 상임위에서 날치기 처리된 법안이 법사위에 송부돼온다 하더라도 절대로 법사위원장으로서 이 법안을 의사일정에 상정하지 아니하겠습니다."

반면 야당은 여당이 상법 개정안을 비롯한 쟁점법안을 어떻게든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팽팽한 힘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야 원내대표간에 합의가 된 법률안이 있다면 설사 해당 상임위 간사나 해당 상임위원 일부가 반대하더라도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할 수 있다 이렇게 어제(13일)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도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방송법' 처리를 두고 여야간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했습니다.

민주당 측은 자유한국당 측이 법안처리를 위한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늦추고 있다고 비판했고, 자유한국당 측은 관련 법에 대한 논의가 추가로 필요해 합의가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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